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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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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소 : 서울 종로구 종로 157
⏱️ 관람시간 :
일반관람일 (율곡로 북신문 개방 - 토·일, 공휴일, 문화가 있는 날 - 매달 마지막 수요일)
2월~5월, 9월~10월 | 09:00~18:00 (입장마감 17:00) |
6월~8월 | 09:00~18:30 (입장마감 17:30) |
11월~1월 | 09:00~17:30 (입장마감 16:30) |
시간제관람일 (월,수,목,금)
국어 | 10~2월 | 09:20, 10:20,11:20, 12:20, 13:20 14:20, 15:20, 16:20 | 시간제관람 (정해진 시간에 입장 후 해설사와 함께 1시간 정도 관람하고 퇴장) * 일반관람 불가 |
3~9월 | 09:20, 10:20,11:20, 12:20, 13:20 14:20, 15:20, 16:20, 16:40 | ||
영어 | 1~12월 | 10:00, 12:00, 14:00, 16:00 | |
중국어 | 1~12월 | 11:00, 15:00 | |
일본어 | 1~12월 | 09:40, 11:40, 13:40, 15:40 |
휴무일 : 매주 화요일
※ 단, 정기휴일이 공휴일 및 대체공휴일과 겹칠 경우에는 개방하며,
그 다음의 첫 번째 비공휴일이 정기휴일임
💸 관람요금 : 대인 1,000
☎️ 연락처 : 02-765-0195
🅿️ 주차 : 종묘관리소에서 운영하는 주차시설은 없음.
종로구청에서 운영하는 ‘종묘 공영주차장(유료)’ 이용
시간주차 : 5분당 400원/(미세먼지 시즌제 12월~3월) 5등급차량 5분당 600원
왕가의 길 섹션 세번째 목적지 종묘.
종묘는 정문격인 외대문을 통하는 방법과 창경궁의 율곡로 출입문을 통하는 방법이 있다.
율곡로 출입문의 경우 궁중문화축전 기간, 주말, 공휴일, 문화가 있는 날 개방되니 미리 확인 하시고 이용하기 바랍니다.
종묘(宗廟)는 조선과 대한제국의 역대 왕과 왕비,
황제와 황후의 신주를 모시고 제사를 지내는 국가 사당이다.
조선 건국 후 1395년(태조 4) ‘궁궐을 기준으로 왼쪽에 종묘, 오른쪽에 사직을 세운다’는 예에 따라 현재의 자리에 종묘를 창건하였다. 창건 당시에는 현재의 정전만 있어서 대묘, 태묘, 종묘라고 불렀다.
조선은 제후국으로 5묘제(五廟制)의 예에 따라 개국시조(태조)와 재위 중인 왕의 4대 조상(고조·증조·조·부)을 모시는 제도로 종묘에 신주를 모셨다. 그러다가 세종대에 5묘제에 따라 태조를 제외하고 4대가 지난 왕의 신주를 두고 여러 차례 논의한 끝에 정전 옆에 새로운 별묘(別廟)를 지어 그 이름을 영녕전이라 하였다. 이후 4대가 지난 왕의 신주는 모두 영녕전으로 옮겨 모셨다가, 연산군 대에 ‘세실(世室, 대대로 정전에 신주를 모심)’과 ‘조천(祧遷, 영녕전으로 신주를 옮김)’의 예로 신주를 모시게 되었다. 이러한 예에 따라 3년상(27개월)이 끝난 왕과 왕비의 부묘례(祔廟禮, 신주를 종묘에 모시는 의식)때 정전에 처음 신주가 모셔지고, 이후 ‘세실’ 또는 ‘조천’으로 정하여 정전과 영녕전에 각각 신주를 모시게 되었다.
그러다가 모시는 신주가 늘어나면서 신실이 몇 차례 증축이 되어 현재의 정전 19칸, 영녕전 16칸의 규모가 되었다. 그 밖에 종묘 경내에는 망묘루(望廟樓, 종묘서(宗廟署)의 관원들이 제례에 관한 업무를 보던 곳), 향대청(香大廳, 향과 축문을 보관하는 곳), 재궁(齋宮, 왕과 세자가 제사를 올릴 준비를 하던 곳), 전사청(典祀廳, 제사의 음식을 마련하는 곳) 등의 건물이 있다.
출처 - 국가유산청 궁능유적본부에서 인용 -
[ https://royal.khs.go.kr/ROYAL/contents/R105010000.do]
종묘의 전체 모습은 위의 내용과 같으며 각 건물에 대한 설명은 아래 연결된 경로 이용하시면 됩니다.
궁능유적본부
궁능유적본부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royal.khs.go.kr
국가유산방문자여권 스탬프
국가유산방문자여권 스탬프는 외대문을 들어오면 바로 뒷편에 자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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