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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기록을 남깁니다.
이전과 다르게 글을 쓴다는 것이 점점 힘이 들어 집니다.
풍요롭지 않아도 영화 시사회를 통해 영화에 대한 욕구를 풀어가던 때는
책도 많이 읽고 영화도 많이 보고 해서인지 손이 움직이는 대로 글을 남겼는데,
지금은 어제 했던 일도 기억이 나지 않는 병(?)이 생겨 버렸습니다.
이런 핑계로 기록을 남기지 않은지 오랜 시간이 지났습니다.
야심차게 올리던 갤럭시 S26 울트라 세팅 공부도 멈추어 있습니다..
아직 삼성페이 등록도 하지 않은..
자.. 그런 저런 연유는 뒤로 하고..
급작스럽게 그동안 휴일 모아놓은 휴일 근무 대체 휴무 추가 하여
3박 4일 일정으로 오키나와를 다녀오게 되었습니다.
마지막 오키나와가 자료 정리도 못한채로 폴더만 만들어 놓은 2019년이었으니,
벌써 7년이 지났네요.
지난번 여행과는 다르게 이번 여행에서는 차량 렌트를 하지 않기로 했습니다.
오키나와 나하공항, 국제거리와 중부의 아메리칸 빌리지 들을 뚜벅뚜벅 다녀보기로 합니다.
처음 이용해보는 대중교통 여행.
시작부터 끝까지 이야기 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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