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본정보
종목 : 사적 제 16호
분류 : 유적건조물/정치국방/성/성곽
수량/면적 : 201,161㎡
지정(등록)일 : 1963년 01월 21일
시대 : 신라 파사왕 22년(101)
🏛️ 주소 : 경북 경주시 첨성로 140-25
⏱️ 관람시간 : 상시
💸 관람요금 : 무료
☎️ 연락처 : 054-779-8585(경주문화관광)
🅿️ 주차 : 유료
대릉원 공영주차장/천마총 노상주차장 /황남 공영주차장/반월성 주차장/월정교 공영주차장
천년 정신의 길 그 첫번째 만남.
옥산서원 근처 옛고을에서의 맛있는 점심을 뒤로하고 싸군을 채찍질하여 도착한 경주.
초등학교가 아닌 국민학교 시절 졸업한 사람들은 누구나 한번 쯤은 경주에 가게 되어 있었다.
수학여행으로.
그런데, 숙소에서 먹던 꿀꿀이 죽은 기억이 나는데, 내가 이곳에서 뭘보고 어찌 다녔는지 기억이 나질 않는다.
분명 첨성대도 왔을 터이고 천마총도 들어갔을 것이고, 불국사, 석굴암 모두 가봤을 텐데.
꿀꿀이 죽과 불국사에서 단체 기념사진만 기억속에 남아 있다.
물론 그 이후 성인이 되어서 가족들과 여행을 두어번 왔던 기억이 있으나, 문화재 보다는 놀이 위주의 방문으로 기억된다.
헌데, 경주를 너무나도 쉽게 생각했었나보다, 지금까지 차를 가지고 월성지구에 처음 온 것이라,
안이하게도 대릉원 주차장에 돈을 지불하여 주차 하겠노라 하며 진입한 월성지구.
만차다.
돈을 주겠다고 해도 자리가 없다.
첨성대 노상주차장은...
역시 만차다.
한자리가 비었으나, 반대편 차선이다.
초행길이라 네비 세팅으로 주차장을 찾아야 하는데, 뒤에도 차가 따라온다.
갓길이 없다. 계속 직진한다.
그러다보니 교촌한옥마을 주차장이 보인다.
이런 여기도 만차다.
교촌교를 지나 오른쪽 왼쪽 고민하다 왼쪽으로 가본다.
월정교 공영주차장이 보인다.
너무 떨어져있는 곳이라서인지, 자리도 많이 남아있고,
무슨이유에서인지 무료 개방이다.
감사한 마음으로 월정료 공영주차장에 주차를 하고 경주 월성 탐방을 위해 첫 관문으로 바뀐 월정교를 향해 나아가 본다.
임금이 살았던 초승달을 닮은 성
신라의 궁궐이 있었던 도성으로, 경주의 동궁과 월지와 더불어 야간명소 중 한곳이다. 『삼국사기』에 101년(파사왕 22년)에 지어졌다는 기록이 있는데, 이로 미루어 보아 금성에서 월성으로 도성을 옮겼음을 알 수 있다. 문무왕 때에는 안압지·임해전·첨성대 일대가 편입되어 성의 규모가 확장되었다. 신라가 멸망하는 935년까지 역대 왕들의 궁성이었던 이곳은 성의 모양이 반달처럼 생겼다 하여 ‘반월성’ 또는 ‘신월성’이라고도 불렸고, 왕이 계신 곳이라 하여 ‘재성(在城)’이라고도 했다. 절벽이 있는 남쪽을 제외한 동·서·북쪽은 흙과 돌을 쌓았고, 성벽 밑으로는 방어시설인 해자가 있었다. 해자는 적의 침입을 막기 위해 성 밖을 인공적으로 둘러 파서 물이 흐르도록 만든 것을 말한다. 원래는 여러 개의 문과 누각들, 관청 건물 등이 있었지만 대부분없어졌고, 경주 동궁과 월지로 통했던 문터와 월성 서쪽에서 옮겨 온 경주 석빙고만 남아 있다.
[출처 - 국가유산방문켐페인]
경주문화관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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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유산방문자여권 스탬프
국가유산방문자여권 스탬프는 월성 관리소 및 안내소의 부재로 도보 이동 가능한 첨성대 앞 문화관광해설사의 집에 있습니다.
월정교를 지나다 이곳 관리하시는 분의 이야기를 들을 수 있었는데,
복원된 월정교 현판글씨는 남쪽문루 김생선생, 북쪽 문루 최치원 선생의 필체라고 한다.
우리나라 서예 신품사현으로 불리는 신라의 명필 김생은 예서, 행서, 초서에 능하여 해동의 서성이라 불렸고, 송나라에서도 왕희지에 버금가는 명칠로 봉화 태자사낭공대사백월서운탑비에서 집자해 탁본하여 서각했다 한다.
최치원은 동일신라 후기의 학자로 호는 고운.해운 이다.
당에서 유학하여 18세 과거에 급제, 토황소격문 명문장으로 유명하다.
28세인 885년 귀국하여 관직에 있으면서 망해가는 신라를 위한 시무19조를 올렸다.
난세를 비관하여 유랑으로 떠돌다 해인사에서 여생을 마쳤다.
사산비명(하동 지리산 쌍계사 진감선사 대공탑비/보령 만수산 성주사 낭혜화상 백월보광탑비/문경 희양산 봉안사 지증대사 적조탑비/.경주 초월산 대숭복사비(복원)) 중 가장 먼저 완성한 쌍계사 진감선사대공탑비에서 집자하여 서각했다.
[경주신문 금요연재에서 발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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