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본정보
종목 : 사적 제 19호
분류 : 유적건조물/종교신앙/구비전승지
수량/면적 : 23,023㎡
지정(등록)일 : 1963년 01월 21일
시대 : 신라 탈해왕
🏛️ 주소 : 경북 경주시 첨성로 140-25
⏱️ 관람시간 : 상시
💸 관람요금 : 무료
☎️ 연락처 : 054-779-8585(경주문화관광)
🅿️ 주차 : 유료
대릉원 공영주차장/천마총 노상주차장 /황남 공영주차장/반월성 주차장/월정교 공영주차장
경주 월성과의 만남을 뒤로하고 부지런히 계림을 향해 나아간다.
그런데... 뭔가 이상하다..
계림이라 불리우는 곳의 고민 사거리에 도착했건만.
계림이 어디인지 모르겠다.
대충 사람들이 접근하지 않는 을씬년스러운 사당과 같이 담에 둘러쌓여 있는 저곳 - 나중에 알고보니 계림 비각이었다- 인가 하며 우왕좌왕 하다가 계림 찾는 것을 포기하였다.
사진이라도 펑펑 찍어야 했는데, 아낄때 아껴야지 핸드폰 메모리를 아끼다니.
자신이 지금 서서 바라보고 있는 곳이 계림 인지도 모르고, 아쉬움을 뒤로한채 첨성대로 발길을 옮긴다.
신라의 시조가 탄생한 신성한 숲 - 경주 계림
경주 계림은 김알지의 설화가 내려오는 숲이다. 고목이 울창하며 첨성대와 월성 사이에 위치하고 있다. 신라는 박, 석, 김의 세 성(姓) 씨가 번갈아 가며 왕위에 올랐는데, 김 씨의 시조가 김알지다. 비밀스러운 분위기를 풍기는 경주 계림은 김알지의 탄생 설화가 시작된 곳으로, 『삼국사기』가 전하는 이야기의 내용은 이러하다. 한밤중에 금성 서쪽에 있는 숲에서 닭이 우는 소리를 들은 탈해왕은 날이 밝자 그곳으로 호공이라는 신하를 보냈다. 숲에 다다른 호공은 금빛 궤짝이 나뭇가지에 걸려 있고, 그 아래서 흰 닭이 울고 있는 것을 발견했다. 이 사실을 전해들은 탈해왕은 궤짝을 가져오게 했는데, 그 안에는 사내아이가 있었다. 하늘이 그에게 아들을 내려보냈다고 생각한 탈해왕은 아이를 거두어 길렀다. 이름은 알에서 나온 아기라는 뜻으로 ‘알지’라 했고, 성은 금빛 궤짝에서 나왔다 하여 김(金) 씨로 했다. 신라를 건국할 때부터 있었던 이 숲은 원래 시림(始林)으로 불렸으나 아이가 태어난 이후로 계림(鷄林)이라 했다. 이는 ‘숲에서 닭이 울었다’는 뜻이다.
[출처 - 국가유산방문켐페인]
경주문화관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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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유산방문자여권 스탬프
국가유산방문자여권 스탬프는 계 관리소 및 안내소의 부재로 도보 이동 가능한 첨성대 앞 문화관광해설사의 집에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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