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본정보
종목 : 국보 제31호
분류 : 유물 / 과학기술 / 천문지리기구 / 천문
수량/면적 : 1기
지정(등록)일 : 1962년 12월 20일
시대 : 신라시대
🏛️ 주소 : 경북 경주시 인왕동 839-1번지
⏱️ 관람시간 : 정문 09시 ~ 22시 (입장 마감 21시 30분)
후문, 천마총 09시 ~ 21시 30
💸 관람요금 : 무료 / 유료 천마총 어른 3,000원 / 청소년.군인 2,000원 / 어린이 1,000원
☎️ 연락처 : 054-750-8650
🅿️ 주차 : 유료
대릉원 공영주차장/천마총 노상주차장 /황남 공영주차장/반월성 주차장/월정교 공영주차장
두리번 두리번 계림을 찾다가, 살을 에는 듣한 바람에 마음이 꺽인 채 첨성대를 향해 나아갔다.
계림사거리(?)에서 200m 정도 나아가니 술병 모양의 원통부에 정(井)자형의 모자를 쓴것과 같은 건물에 도착하게 되었다.
어린시절 수학여행을 왔던 나는 이곳을 바라보며 무슨 생각을 했을까?
그때의 기억은 요만큼도 나지 않는다.
나는 정녕 경주로 수학여행을 온것이 맞는 것인가?
첨성대는 그때(?)와 마찬가지로 이곳에 굳건히 서있고, 나를 비롯한 많은 관광객들을 맞이하고 있다.
일단 이 건축물은 천문관측대로 이야기 되고 있으나, 광복이후 이에대한 여러가지 이설이 제기 되었고 종전의 전통적이 입장에서의 천문대로 해석하는 연구와 이설에 근거한 해석하는 연구로 여러가지 관점으로의 연구가 진행되고 있다고 한다.
30년이 넘는 시간이 흐른 후의 만남을 뒤로 하고 대릉원으로 발걸음을 옮긴다. 총총.
신라 문화와 과학 기술의 결정체 - 경주 첨성대
경주 계림은 김알지의 설화가 내려오는 숲이다.
천체의 움직임을 관찰하던 신라시대의 천문관측대로, 받침대 역할을 하는 기단부(基壇部)위에 술병 모양의 원통부(圓筒部)를 올리고 맨 위에 정(井)자형의 정상부(頂上部)를 얹은 모습으로 높이는 약9m이다.
원통부는 부채꼴 모양의 돌로 27단을 쌓아 올렸으며, 매끄럽게 잘 다듬어진 외부에 비해 내부는 돌의 뒷뿌리가 삐죽삐죽 나와 벽면이 고르지 않다. 남동쪽으로 난 창을 중심으로 아래쪽은 막돌로 채워져 있고 위쪽은 정상까지 뚫려서 속이 비어 있다. 동쪽 절반이 판돌로 막혀있는 정상부는 정(井)자 모양으로 맞물린 길다란 석재의 끝이 바깥까지 뚫고 나와있다. 이런 모습은 19~20단, 25~26단에서도 발견되는데 내부에서 사다리를 걸치기에 적당했던 것으로 보인다. 옛 기록에 의하면, “사람이 가운데로 해서 올라가게 되어있다”라고 하였는데, 바깥쪽에 사다리를 놓고 창을 통해 안으로 들어간 후 사다리를 이용해 꼭대기까지 올라가 하늘을 관찰했던 것으로 보인다.
천문학은 하늘의 움직임에 따라 농사 시기를 결정할 수 있다는 점에서 농업과 깊은 관계가 있으며, 관측 결과에 따라 국가의 길흉을 점치던 점성술(占星術)이 고대국가에서 중요시되었던 점으로 미루어 보면 정치와도 관련이 깊음을 알 수 있다. 따라서 일찍부터 국가의 큰 관심사가 되었으며, 이는 첨성대 건립의 좋은 배경이 되었을 것으로 여겨진다.
신라 선덕여왕(재위 632~647) 때 건립된 것으로 추측되며 동양에서 가장 오래된 천문대로 그 가치가 높으며, 당시의 높은 과학 수준을 보여주는 귀중한 문화유산이라 할 수 있다.
[출처 - 국가유산방문켐페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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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유산방문자여권 스탬프
국가유산방문자여권 스탬프는 첨성대 앞 문화관광해설사의 집에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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