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유산 방문자 여권 투어/천년 정신의 길

신라의 거대한 고분군 - 경주 대릉원 일원 ⑨②

까망늑대 2025. 3. 18. 0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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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정보

종목 : 사적 제512호

분류 : 유적건조물 / 무덤 / 고분군

량/면적 : 602,314

지정(등록)일 : 2011년 07월 28일

시대 : 신라시대


🏛️ 주소 : 경북 경주시 계림로 9 대릉원

⏱️ 관람시간 : 상시

💸 관람요금 : 무료

☎️ 연락처 : 054-779-8585(경주문화관광)

🅿️ 주차 : 료 

                   대릉원 공영주차장/쪽샘지구 임시주차장/천마총 노상주차장 /황남 공영주차장


첨성대를 뒤로하고 대릉원을 향해 나아가는 길에 재미있는 탈것을 보게 되었다.

바로 월성지구의 명물 비단벌레 전기자동차이다.


비단벌레는 옥충 (玉蟲) 이라고도 하며 우리나라에 서식하고 있는 곤충중 가장 아름답다고 한다.

역사적 문화적 가치가 높은 곤충으로 2008년 천연기념물 제496호로 지정 되었다.

비단벌레의 날개는 예전부터 우리나라에서 공예 장식품의 소재로 쓰여 왔으며, 

황남대총, 금관총등의 큰 무덤에서 발굴된 말안장가리개, 발걸이, 허리띠 등의 꾸미개의 유믈이

신라시대(5세기초) 부터 장식품의 소재로 사용되었음을 알려 준다.


신라시대의 장식 유물들에 사용된 비단벌레를 모티브로 한 전기자동차로서 월성지구 주요 유적지를 돌아볼수 있게 한다.

 

월정교에서 부터  이동했기에 첨성대 근처 정류소를 기점으로 운행하는 비단벌레 전기차를 타기에는 돌아올 수 없는 강을 건넜다고 표현해야 하나?

다음번에는 따스한날 꼭 대릉원 주차장에 주차하고 이 탈것을 타리라 다짐하여 대릉원으로 발걸음을 옮겼다.

 

대릉원 출입구는 무료개방 이전에는 정문과 후문 두곳으로 되어있었다.

하지만 무료개방이후 돌담길쪽과 황리단길쪽으로 추가 출입문이 개방되었다.

 

대릉원 주차장 근처의 곳에 주차를 하였다면, 정문을 이용하고,

경주 시내쪽에서  혹은 대중 교통으로 오게 된다면 후문을 이용하는 것이 좋다.

참고로 천마총과 금관총은 후문에서 가깝다.

 

별다른 준비없이 마주한 대릉원.

정문으로 입장하여 대릉원 내부의 길을 따라 이동하는 것도 좋으나,

목련이 피고, 벛꽃이 만개 하는 때가 된다면, 대릉원 돌담길을 따라 것는 것을 추천한다.

 

대릉원 돌담길을 따라 걷다 마주하는 출입문으로 들어오면 대릉원 포토존과 가깝다.

당일 치기 여행자들은 이런 정보를 통해 시간을 잘 활용하면 알뜰살뜰(?)하게 시간을 활용 할 수 있지 않을까 한다.


신라의 거대한 고분군 - 경주 대릉원

경주 계림은 김알지의 설화가 내려오는 숲이다. 

천체의 움직임을 관찰하던 신라시대의 천문관측대로, 받침대 역할을 하는 기단부(基壇部)위에 술병 모양의 원통부(圓筒部)를 올리고 맨 위에 정(井)자형의 정상부(頂上部)를 얹은 모습으로 높이는 약9m이다.

원통부는 부채꼴 모양의 돌로 27단을 쌓아 올렸으며, 매끄럽게 잘 다듬어진 외부에 비해 내부는 돌의 뒷뿌리가 삐죽삐죽 나와 벽면이 고르지 않다. 남동쪽으로 난 창을 중심으로 아래쪽은 막돌로 채워져 있고 위쪽은 정상까지 뚫려서 속이 비어 있다. 동쪽 절반이 판돌로 막혀있는 정상부는 정(井)자 모양으로 맞물린 길다란 석재의 끝이 바깥까지 뚫고 나와있다. 이런 모습은 19~20단, 25~26단에서도 발견되는데 내부에서 사다리를 걸치기에 적당했던 것으로 보인다. 옛 기록에 의하면, “사람이 가운데로 해서 올라가게 되어있다”라고 하였는데, 바깥쪽에 사다리를 놓고 창을 통해 안으로 들어간 후 사다리를 이용해 꼭대기까지 올라가 하늘을 관찰했던 것으로 보인다.

천문학은 하늘의 움직임에 따라 농사 시기를 결정할 수 있다는 점에서 농업과 깊은 관계가 있으며, 관측 결과에 따라 국가의 길흉을 점치던 점성술(占星術)이 고대국가에서 중요시되었던 점으로 미루어 보면 정치와도 관련이 깊음을 알 수 있다. 따라서 일찍부터 국가의 큰 관심사가 되었으며, 이는 첨성대 건립의 좋은 배경이 되었을 것으로 여겨진다.

신라 선덕여왕(재위 632~647) 때 건립된 것으로 추측되며 동양에서 가장 오래된 천문대로 그 가치가 높으며, 당시의 높은 과학 수준을 보여주는 귀중한 문화유산이라 할 수 있다.경주 시내 곳곳에 솟아있는 23기의 신라 고분들은 대릉원을 중심으로 산재해 있다. 서로 인접해 있기는 하나 워낙 넓은 부지에 조성된 탓에 황남대총, 천마총, 경주 미추왕릉을 먼저 둘러보는 것이 좋다. 신라 고분들 가운데 규모가 가장 큰 황남대총은 신라 왕족의 무덤으로 추정된다. 남·북으로 2개의 봉분이 표주박 형태로 붙어있는 이곳에선 다수의 유물이 나왔는데, 대표적으로 황남대총 남분 금목걸이, 황남대총 북분 금제 허리띠 등이 있다. 발굴 당시 만 여 점이 넘는 유물이 출토되어 세상을 떠들썩하게 만든 천마총은 고분들 가운데 유일하게 내부를 들여다볼 수 있는 곳이다. 유물 중 하늘로 비상하는 천마(天馬)를 그린 장니(障泥: 말 옆구리 양쪽에 늘어뜨리는 마구)가 있어 천마총이라는 별칭을 얻게 되었다. 경주 천마총 장니 천마도는 현재까지 남아 있는 유일한 신라 회화라는 점에서 가치가 매우 크다. 경주 미추왕릉은 신라 제13대 왕이었던 미추왕의 능이다. 그는 신라 최초의 김씨 왕으로, 김씨의 시조 김알지의 7대손으로 알려져 있다. 『삼국사기』에는 미추왕을 대릉(大陵)에 장사지냈다는 기록이 있는데, ‘대릉원’이라는 이름은 바로 여기에서 따온 것이다.

[출처 - 국가유산방문켐페인]

 

 

경주문화관광

한국관광의 메카 Beautiful Gyeongju가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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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가유산방문자여권 스탬프  

국가유산방문자여권 스탬프는  대릉원 내 천마총 옆 문화관광해설사의 집에 있습니다.

 

 

천마총 문화광광해설사의 집과 스탬프


비단벌레 전기차 매표소
경주역사유적지구 세계유산 표지석
대릉원 안내도
어딘가 이상한 대릉원 현판

 

大陵苑 - 박정희 대통령의 글씨라고 한다.

무언가 글씨가 잘못 써진것이 아닐까?

大陵園 으로 쓰여져야 할 글씨가 무슨 연유에서인지 저렇게 쓰여졌다.

경주 대릉원은 후원(後苑) 이 아니라 왕과 왕족들의 무덤이기에 능원(陵園)이 맞으리라

대릉원 개방시간 안내

 

천마총 가는 길

 

어디로 가야하나

 

천마총은 어디에

 

이번에는 또 어디로 가야하는 거야
황남대총

 

대릉원 영상관과 조형물

 

드디어 만난 천마총

 

천마총과 문화관광해설사의 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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