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유산 방문자 여권 투어/천년 정신의 길

땅 위에 옮겨 놓은 부처님의 나라 - 경주 불국사 ⑨③

까망늑대 2025. 3. 20. 22:44
반응형

 

 

 

 

 

 


기본정보

종목 : 사적 제502호

분류 : 유적건조물 / 종교신앙 / 불교 / 사찰

량/면적 : 409,315 

지정(등록)일 : 2009년 12월 21일

시대 : 통일신라시대


🏛️ 주소 : 경북 경주시 불국로 385 불국사

⏱️ 관람시간 :  09:00 ~ 18:00 (연중 무휴)

                           입장 마감 18시 , 퇴장시간 19시

                           반려동물 입장 불가                             

💸 관람요금 : 무료

☎️ 연락처 : 054-779-8585(경주문화관광)

🅿️ 주차 : 료 (승용차 2,000원 / 대형차 4,000원)

                   불국사 정문 주차장 / 불국사 불이문 주차장 / 불국사 공영 주차장


대릉원을 둘러보고 후문을 통해 황리단 길을 걸어본다.

휴일을 즐기러 나온 인파들로 인산인해다.

사람들 뿐아니라 북적이는 사람 옆을 스치듯이 차들이 지나간다.

 

황리단 길 만의 무언가를 찾으려 노력해 보았으나 무언가를 찾는 능력이 Zero에 가깝다보니

찾을 수 없었다. 그냥 이렇게 생각해 보련다.

 

사람들도 많았고, 가게들도 많았다.

다만 이곳이 경주의 황리단이다 라고 알려줄 만한 것은 보이지 않았다.

 

황리단 길의 아쉬움을 뒤로하고 불국사로 향해본다.

 

부천님의 나라라는 의미의 불국사에서 우리는 다보탑 (국보 제20호), 불국사 삼층석탑 (국보 제21호), 청운교, 백운교 (국보 제23호), 연화교, 칠보교 (국보 제22호)의 문화재를 만날수 있다.

 

불국사로의 입장은 일주문(정문)과 불이문(후문) 2곳으로 가능하다.

일주문으로 입장하고자 하면 불국사 정문 주차장을, 불이문으로 입장하고자 하면 불국사 불이문 주차장을 이용하면 1분이라는 시간에 빠른 입장이 가능합니다.

일반적으로 네비에 불국사 주차장을 선택하면 나오게 되는 불국사 공영주차장을 이용할 경우 정문 입장까지 10분 정도를 이동해야 합니다.

 

불국사의 이곳 저곳을 둘러본 후 마지막 목적지인 석굴암으로 이동한다.

 

불국사에서 석굴암까지 이동하는 버스가 있습니다.

아래에 버스시간표를 공유해 봅니다.

불국사에서 석굴암까지의 도로가 미시령 한계령과 비슷합니다.

시간이 맞다면 잠시 운전대를 놓고 버스를 이용해보는 것도 좋아 보입니다.

 


땅 위에 옮겨 놓은 부처님의 나라 - 경주 불국사


토함산 중턱에 자리한 불국사는 경주의 자랑이자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국가유산이다. ‘불국(佛國)’은 ‘부처님의 나라’라는 뜻으로, 신라인들이 그리던 이상적인 세계를 땅 위에 옮겨놓은 공간이 바로 이곳 불국사다. 불국사 삼층석탑에서 발견된 『불국사서석탑중수형지기』(1038년)에 따르면 불국사는 752년 창건되었다. 기술과 감각이 빚어낸 각각의 건축물에는 불교의 세계관이 녹아 있다. 불국사 경내는 석단으로 나누어져 있는데, 아래는 인간 세계이고 위는 부처님의 나라이다. 이 석단에는 대웅전을 향하는 경주 불국사 청운교 및 백운교(국보 제23호)가 있다. 인간세계와 부처님의 나라를 이어주는 청운교와 백운교는 밑 부분에 아치형 통로를 만들어놓아 웅장하면서도 섬세한 인상을 준다. 옆쪽에 있는 경주 불국사 연화교 및 칠보교(국보 제22호)도 계단과 다리가 결합된 특이한 구조를 가지고 있다. 극락이 연화와 칠보로 장식되어 있다는 불경 내용을 상징적으로 표현한 이 다리는 극락세계의 깨달음을 얻은 사람들만 오르내리던 곳이라 전해진다. 경내 중앙에는 경주 불국사 대웅전(보물 제1744호)이 있고, 동쪽과 서쪽에 각각 경주 불국사 다보탑(국보 제20호)과 경주 불국사 삼층석탑(국보 제21호)이 배치되어 있다. 불교미술의 정수로 꼽히는 두 탑은 석가여래가 설법하고 다보여래가 증명한다는 『법화경』의 내용을 표현한 것이다. 장식성이 돋보이는 다보탑에선 수려한 개성이, 비례감이 돋보이는 석가탑에선 균형 잡힌 안정감이 묻어난다. 두 탑의 창의적인 조합이 조화롭게 이루어져 있다.

[출처 - 국가유산방문켐페인]

 

 

세계문화유산 불국사

LANGUAGE English Chinese Japanese

www.bulguksa.or.kr


  국가유산방문자여권 스탬프  

국가유산방문자여권 스탬프는  불국사 천왕문을 지나 반야교를 지나 있는 불국사  문화관광해설사의 집에 있습니다.

 

 

 

 

불국사 종합안내도와 문화광광 해설사의 집과 스탬프

 

아이스크림 집 뒤쪽의 문화관광해설사의 집

 

왼쪽이 문화관광 해설사의 집


 

불국사 정문

 

불국사 세계유산 표지석

 

정문 옆 커다란 불국사 안내도

 

 

무료입장을 알리는 매표소

 

불국사 매표소 옆 석굴암 가는 길

 

80년대 수학여행 왔을때 대부분 불국사 관람 후 석굴암까지 위의 사진에 보이는 등산로를 이용하여 걸어 올라갔던 것으로 기억된다. 이정표 상으로는 2.2km라고 나와 있는데, 음.. 우린 건강했었나보다. 

이제는 녹아버린 연못과 해탈교

 

해탈교 바로전에서 바라본 천왕문

 

불국사 천왕문


천왕문은 사찰의 동서남북을 수호하는 사천왕을 모신 전각이다.

사천은 천계를 다스리는 네명의 천왕을 뜻한다.

 

사천왕의 전각안 배열은 시대별로 조금 다른 형태를 취한다.

사천왕이 지니고 있는 지물 또한 신라시대와 조선시대를 비교하면 다름을 볼수 있으나,

대체적으로 신라시대의 지물이 적합하다고 이야기한다.

 

동방 지국천왕

 수미산에 동쪽의 지국천(持國天)을 다스리며, 거주하는 성은 현상성(賢上城)이다.

 동쪽 동비제하주의 인간세계를 보호한다.

 음악을 다스리는 천신으로 수호하기에 비파의 지물은 이를 상징한다.

 

남방 증장천왕

 수미산 남쪽의 증장천(增長天)을 다스리며, 거주하는 성은 선경성(善見城)이다.

 남쪽 남섬부주의 인간세계를 보호한다. 

 

서방 광목천왕

 수미산 서쪽의 광목천(廣目天)을 다스리며, 거주하는 성은 주라선경성(周羅善見城)이다.

 서쪽 서우화주의 인간세계를 보호한다.

  모든 용황과 부다나귀신을 영도하기에 용과 여의주의 지물로 이를 상징한다. 

 

북방 다문천왕 

 수미산 북쪽의 다문천(多聞天)을 다스리며, 거주하는 성은 가외성(可畏城), 천경성(天敬城)과 중귀성(衆歸城) 세개이다.

 북쪽 북구로주의 인간세계를 보호한다.

 진리를 보호하는 호법신이며 야차신과 나찰장수신을 영도하고, 재부(財富)의 신이다.


자하문과 백운교
이곳이 그 백운교다

 

이거시 안양문과 칠보교

 

안양문과 칠보교
극락전으로 향하는 발걸음
누군가의 염원이 담긴 연등

 

이것이 바로 석가탑이자 무영탑

석가탑을 무영탑으로 부르기도 하는데, 

우리때 분들이 기억하는 가장 널리 알려진 이유가 천년을 두고 민간설화로 전해 내려온 백제 석공 아사달과 그 연인 아사녀의 안타까운 사랑이야기에 기인한 내용이다.

 

신라로 간 아사달을 기다림에 지친 아사녀가 아사달이 있는 불국사로 갔지만 만나지 못하고, 탑의 그림자가 비칠 영지에서 약속된 기한까지 기다려도 탑의 그림자가 떠오르지 않음에 실망한 아사녀가 연못에 몸을 던졌다는 슬픈 이야기다.

 

또하나, 법화경에 기인한 내용을 이야기 해보면,

석가여래(석가탑)가 설법을 하고 있으나 일반 중생은 그 뜻을 알 수 없어 가슴속에 남아있는 것이 아무것도 없다는 무영(無影)의 상태이기에 무영탑이라는 설이 있습니다.

 

그외에도 몇가지 다른 설이 있다 합니다.

이것이 다보탑이다

 

3마리의 형제자매를 잃어 버린채 홀로 외로이 있는 돌사자 한마리
돌아가는 길에 마주한 좌경루와 자하문과 백운교

 

불국사 박물관 가는 길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