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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레이시아] 4/1 부터 말레이시아 입국시 해외접종백신 인증방법

4월 1일 부터 국경 개방이 이루어지는 것은 맞는가 봅니다. 이전에는 해외 백신 접종 등록을 MySejhatera 앱에서 등록을 했었는데, 새로운 물은 새로운 부대에 담으라는 뜻인지 새로운 웹페이지를 만들었고, 그곳에서 등록을 하라고 합니다. 이전에 격리호텔과 공항 RT-PCR 검사비 지불하는 사이트도 MySafeTravel이어서 같은 사이트인줄 알았더니, 새로 만든 사이트이고 회원 가입 또한 새로 해야 합니다. 회원가입은 크게 어려운 내용 없습니다. 일전에 가입하셨던 내용과 비슷합니다. 다만 그래도 걱정이 되신다는 분들은 아래 링크를 클릭하시고 도움을 받으시기 바랍니다. 새로운 Mysafetravel 가입 [말레이시아] 4/1부터 Mysafetravel 가입 4월1일 국경개방이 되기는 하나봅니다. My..

해외여행 2022.03.31

[말레이시아] 4/1부터 Mysafetravel 가입

4월1일 국경개방이 되기는 하나봅니다. Mysafetravel Site가 새옷을 입게 되었기에 처음으로 입국 준비하시는 분들을 위해 회원가입 하는 내용을 다시 다루도록 하겠습니다. 사이트만 바뀌었지 가입하는 내용은 동일 합니다. https://www.mysafetravel.gov.my MySafeTravel www.mysafetravel.gov.my 위의 링크를 클릭하여 이동합니다. 적색 사각형의 Register Now를 클릭하여 가입 화면 으로 이동합니다. 로그인 아이디를 이메일, 혹은 핸드폰 번호로 가입할 수 있습니다. 두가지 다 가입하시는데 문제가 없지만, 개인적으로는 이메일로 하실 것을 권합니다. 아이디로 사용할 이메일 주소를 입력하고 로봇이 아닙니다에 체크하고 Submit 버튼을 클릭하면 아래의..

카테고리 없음 2022.03.31

[말레이시아] KLIA공항 도착정보 입력

말레이시아 입국하고 격리하고 일하며 벌써 한달이 넘게 지나갔네요. 지금은 또 어떻게 바뀌었는지 가늠이 안되지만 2월에 입국시 도착정보 입력하는 내용에 대해 공유하도록 하겠습니다. 공항에 도착하면 처음 KL에 오신분은 당황하게 됩니다. 이럴땐 수많은 사람들이 몰려가는 곳으로 자연스럽게 따라가시면 됩니다. KL은 탑승동과 입국동과 거리가 있어서 모노레일로 이동해야 합니다. 그렇게 이동하여 도착한 곳에는 QR 코드 표지가 여러개 보이실 겁니다. 인원이 적은 경우 공항직원의 도움을 받아 진행하기도 하지만, 영어를 잘하는 사람도 말레이시아 분들 영어는 잘 모르겠다고 하시더군요. 아무튼 MySejahtera 앱을 열고 check in을 하시거나 핸드폰 카메라앱으로 QR코드를 스캔하면 아래의 페이지로 이동하게 되고,..

해외여행 2022.03.24

[말레이시아] E-HEALTH(Enter Sarawak) 등록

Enter Sarawak 에서 아래와 같은 승인 메일을 보내 옵니다. 보내온 메일은 흘려보지 말고 신중을 기해 읽어 봅니다. 역시나 중간 쯤에 E-HEATH 등록을 위한 LINK가 보입니다. 이노무 말레이시아. 승인 문서의 중간에 적색 사각형 부분이 E-HEALTH 입력 사이트로의 이동 링크입니다. 단 사라왁 입국 12시간 이내의 제출만 용인하오니 출발 공항에서 남는시간을 이용하여 작성하시면 됩니다. 상기 내용 모두 작성후 Submit 버튼을 누르게 되면 QR Code가 나오게 됩니다. 그 화면을 캡쳐하여 사라왁 입국시 공항에서 체크하는 직원에게 QR Code 보여줘야 합니다. 담당 직원이 스캔 후 몇가지 질문하고 입국장으로 이동하시면 됩니다.

해외여행 2022.02.11

[말레이시아] Enter Sarawak 등록하기

싱가폴을 거쳐서 쿠칭으로 이동하는 경우는 쿠알라룸푸르를 거치지 않고 격리를 Sarawak에서 하기에 국내에서 Enter Sarawak을 완료하고 출국합니다. 그러나 근래 싱가폴을 경유하는 항공편이 변경되어 쿠알라룸프르에서 격리를 진행 하고, 현지 호텔에서 받는 마지막 코로나 검사 결과를 등록해야 하기에 조금 번거로워 졌습니다. ====================================================== 마지막 코로나 검사와 격리해제확인서를 마지막 파일 등록지점에 등록해야 합니다. 코로나 검사만 등록해서 리젝당했습니다. 제출후 승인까지 시간이 좀 소요된다 했는데, 저는 10분만에 승인메일 도착했습니다. EnterSarawak만 해결하면 끝일 줄 알았는데, 하나가 더 남았네요. E-He..

해외여행 2022.01.27

[말레이시아] 3/31 까지 KLIA 공항 도착 RT-PCR 테스트 사전 결제 방법

오미크론 확진자가 13000명을 넘어섰습니다. 정말 이 시국에 말레이시아를 가야하는 것인가요. 이제 공항을 떠나기전 마지막 준비를 합니다. 말레이시아 현지에서 이루어지는 일들은 너무나도 버라이어티 해 보입니다. 시시각각 변하는 정보로 인해 머리가 아파옵니다.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프루(KUL) KILA 공항 도착하여 진행하는 입국 PT-PCR 검사의 경우도 현지에서 현금으로 결제하는 방법도 있으나, 현금 받고 영수증쓰고 이거하고 저거하고 하면서 시간을 많이 허비 한다고 합니다. 그래서 미리 사전결제 사이트를 통해 준비를 해 봅니다. https://safetravel.myeg.com.my/ MySafeTravel : Travel & Quarantine Safely in Malaysia safetravel.my..

해외여행 2022.01.26

[말레이시아] MySejahtera 가입

코로나 시국에 말레이시아로 출장을 가게 되었습니다. 델타 변이다, 오미크론이다, 하~~~ 몇일전까지 있던 비행기편이 사라지기도 하고, 입국전 정보 등록하는 방식이 갑자기 바뀌기도 하고, 아주 버라이어티한 12월과 1월을 보내고 있습니다. 이번에는 말레이시아 입국시 건강정보 관련 내용을 등록하는 MySejahtera 가입 방법에 대해 알아 보겠습니다. 가입 자체는 언제나 그러하듯이 간단합니다. 하지만 처음 하는 사람들은 이 위치에 이 내용을 넣는게 맞는지 틀리는지 고민을 하게 됩니다. 틀린 정보로 가입을 하더라도 승인이 될 수는 있습니다. 허나 현지에 가서 그 틀린 정보가 가져올 나비효과의 파급력은 알 수 가 없습니다. 그래서 준비했습니다. 먼저 떠나신 분들이 개척한 실크로드(?)를 따라가며 그 내용을 공..

해외여행 2022.01.18

[말레이시아] 3/31일 까지 MySejahtera 해외 백신 부스터샷 접종 정보 등록

MySejahtera 앱에 부스터샷 등록 부분이 추가 되었습니다. 1/2차 백신 등록 내용과 크게 다르지 않으나, 누군가 닦아놓은 길을 따라가는 것이 실수를 줄일 수 있기에 공유 합니다. 1/2차 백신 등록 링크를 클릭하여 해당 페이지로 이동합니다. https://mysejahtera.malaysia.gov.my/help_en/vaccinationOverseas/?fbclid=IwAR2r80dJPJWGVpt9441m8NjsqXd-6JtYFXryF-E_fcnG3zL4ZsCyVuv7qhU 첫 화면은 동일 합니다. 필자는 혼자 입구하기에 본인 백신 등록 기준으로 공유합니다. A번 " I am reporting for myself " 를 선택하고 Next 버튼을 클릭합니다. MySejahtera 가입 ID를 방..

해외여행 2022.01.18

[말레이시아] MySejahtera 해외 백신 접종 정보 등록

*** MySejahtera 앱에 부스터샷 등록 내용이 추가 되었습니다. 1/2차 접종내역 등록 후 부스터샷 등록 진행을 해야 합니다. 부스터샷 등록은 1/2차 접종내역 등록과 동일합니다. 필요하신 분들을 위해 아래 경로를 통해 등록방법 공유 합니다. *** https://billyfox.tistory.com/137 ================================================= 말레이시아 입국에 대한 내용이 코로나로 인해 자주 변경이 되고 있습니다. 이전 까지 해외 백신 접종자 등록에 대해 여러가지 이야기가 있었는데 어제 MySejahtera 앱에 해외 백신 접종 내역을 등록하는 방법이 변경 되었다는 소식을 듣게 되었습니다. 입국이 얼마 남지 않았기에 부랴 부랴 등록을 진행했고..

해외여행 2022.01.18

[정기휴일] 춘천 명봉닭갈비

결혼전에 왜 내무부장관님을 데리고 이곳에 왔는지 기억은 잘 나지 않는다. 닭갈비는 춘천 이라고 생각을 해서인지 검색을 통해 찾게된 이곳에 처음 왔던 것이 2012년의 봄. 그 후로 거의 매해 이곳을 찾고 있다. 일단 호불호는 갈리겠지만서도 푸짐한 양의 닭갈비와 바로옆에서 직접 재배하는 쌈과 채소들 고기를 먹으면서 혹은 먹고 후식으로 함께하는 막국수 고기를 거진 다먹으면 외치게 되는 볶음밥 마지막으로 더 마시고 싶으면 알아서 냉장고에서 가져가라 하시는 음료수까지. 어느 하나 내 맘을 삐뚜루 하게하는 요소가 없었다. 그동안 10년이 넘도록 다니면서 사진 한장 남긴게 없었기에 이번에는 많은 사진을 남기리라 생각하고 달려간 명봉닭갈비 어서오세요~ 라는 사장님의 반가운 인사대신 화요일은 정기 휴일이라는 알림판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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